봄비 온 뒤 풀빛처럼

2월의 꽃

봄 소식 1

이쁜준서 2022. 2. 26. 19:34

 

목마가렛

 

 

 

칼란디바

 

히야신스

 

 

 

분홍색 칼란디바가 만개 했고,

흰색꽃 같더니 분홍색이 더 나온다.

 

2월 중에도 화훼단지와 꽃시장에는 봄꽃들이 물물이 나오더라 했다.

목마가렛 빨강색은 이 폿트에 3,000원,

칼란디바는  포트를 사 와 화분에 옮겨 심은 것이지만,

이 정도 큰 폿트는 5,000원 정도이지만  기본적으로 작은 폿트에 심겨진 것은 3,000원이면 산다.

 

또 히야신스도 이쁜 봄꽃인데 구근이고 3,000원~ 4,000원 정도이면 살 수 있을 것이다.

아주 향기가 좋은 꽃이다.

 

꽃 키우기가 부담스럽기나  공간이 부족 한 환경도 공간 차지를 별로 하지 않으니 

이렇게 작은 폿트는 놓을 수 있을 것이고,

삭막한 이 계절에 실내에서 꽃을 피울 수 있다.

 

 

 

'2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소식 2  (0) 2022.02.27
2월 중순의 꽃잔치  (0) 2022.02.16
꽃을 피우는 맘  (0) 2022.02.15
입춘날 명자꽃  (0) 2021.02.04
여름 꽃 플루메리아  (0)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