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늄 꽃의 속내를 보았습니다.
폰으로 세운 사진은 가로 532까지만 사진으로 등록 해 집니다.
그 사이즈 사진이 아래 사진입니다.
델피늄은 색이 화사하고, 그 꽃잎들이 단순하지 않고,
이 꽃은 만개를 한 듯이 보여도 꽃술은 아직 일어 서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등록하고서 사진을 크게 키웠습니다.
기술이 좋아서 조화가 생화 같을 정도로 만듭니다.
이 델피늄의 실제 꽃잎처럼 만들지는 못할겁니다.
생명감이 없고서야 이렇게 될 수가 없지요.
실제 화륜도 큰 꽃입니다.
그러니 실제 모습은 얼마나 황홀한지요.
중무장은 어떤 것이나 중무장 전보다는 무거워 집니다.
이 델피늄꽃은 생명의 기로 중무장을 잎사귀부터 꽃몽오리 있는 상층 끝까지 했는데도,
날아 오를 듯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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