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델피늄꽃의 속내를 보다,

이쁜준서 2017. 5. 7. 07:46

 

 

 

 

 

 

 

 

델피늄 꽃의 속내를 보았습니다.

폰으로 세운 사진은 가로 532까지만 사진으로 등록 해 집니다.

그 사이즈 사진이  아래 사진입니다.

 

델피늄은 색이 화사하고, 그 꽃잎들이  단순하지 않고,

이 꽃은 만개를 한 듯이 보여도 꽃술은 아직 일어 서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등록하고서 사진을 크게 키웠습니다.

 

기술이 좋아서 조화가 생화 같을 정도로 만듭니다.

이 델피늄의 실제 꽃잎처럼 만들지는 못할겁니다.

생명감이 없고서야 이렇게 될 수가 없지요.

 

실제 화륜도 큰 꽃입니다.

그러니 실제 모습은 얼마나 황홀한지요.

 

 

 

 

 

 

 

 

중무장은 어떤 것이나 중무장 전보다는 무거워 집니다.

이 델피늄꽃은  생명의 기로 중무장을 잎사귀부터 꽃몽오리 있는 상층 끝까지 했는데도,

날아 오를 듯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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