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6월의 꽃

청자무늬 조롱박 2015년 6월 14일

이쁜준서 2015. 6. 15. 05:07

 

 

청자무의 조롱박에 무늬가 드러나기 시작 했고,

 

 

 

꽃에도 약간의 향기가 난다.

 

그동안 꽃이 지고 콩알만하게 열려서 앵두보다 조금 크게 자라더니

떨어져 버렸다.

 

어느 날 꽃들을 면봉으로 부비부비 해 주었던 2개가 자라고 있다.

 

 

 

 

 

 

 

 

 

2015년 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