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다육이

다육이 속에 함께한 준서외할아버지

이쁜준서 2014. 5. 2. 10:17

 

 

 

 ???

 

 

 

 

 

 

 

 

 

 

 

꽃대도 꼿꼿이 서고,

아가들도 꼿꼿이 서 있고,

선이 예쁘서 준서외할아버지께 몸값 제법하는 서양란보다 더 맘에 든다는 말을 들었다.

 

잎장이 떨어져  이 화분에 가득 자라서 내년 봄 꽃대를 많이 올린 모습을 기대하고

넓은 화분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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