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7월의 꽃

트리얀과 호야 걸이 화분을 만들고,

이쁜준서 2013. 7. 16. 17:13

 

 

 

      

 

 

 

 

 

 

준서외할아버지

트리얀과 호야를 사 오라 하더니,

이렇게 만들어 낚시 줄에 걸었다.

 

화분이 걸려 있으니 일단 시선이 화분으로 가니

그래도 이 더운 여름철에 시원 한 듯 하다.

 

옥상에도 식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소방도로 건너 집도 보이고, 앞 집도 보이고,

사진에 초대 하지 않은 손님들이 등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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