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초주기 체험장의 양들은 숫양이라고.
왼쪽 양처럼 밀어내고 더 많이 얻어 먹게 되는 양은 덩치도 더 컸다
사람들에게 먹이를 얻어 먹지 않고 초지에서 풀을 뜯어 먹는 양은
가까이에서 사람들이 오가던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저 울타리 경계선 밖으로 빠져 나와, 혼자 풀을 뜯어 먹고 있는 양도 보였고,
주차장에 관광버스가 만차가 되어 있었으니
얼마나 사람들이 많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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