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여행

강원도 쪽 여행 - 대관령 양떼 목장

이쁜준서 2012. 9. 19. 06:00

 

 

건초주기 체험장의 양들은 숫양이라고.

왼쪽 양처럼 밀어내고 더 많이 얻어 먹게 되는 양은 덩치도 더 컸다

 

 

 

사람들에게 먹이를 얻어 먹지 않고 초지에서 풀을 뜯어 먹는 양은

가까이에서 사람들이 오가던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저 울타리 경계선 밖으로 빠져 나와, 혼자 풀을 뜯어 먹고 있는 양도 보였고,

주차장에 관광버스가 만차가 되어 있었으니

얼마나 사람들이 많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