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메이인디아 란 품종인데 향기가 아주 진하고 좋았습니다.
나중 블로동에 가 만나게 되면 키워 볼까하고 5월의 알바생 인디아라고 이름을 외워 왔습니다.
미니장미원은 멀리서 보면 소국들이 핀 듯이 보였습니다.
색이며 피어있는 모양새하며.
가까이에 가서 보면 한가지 한가지 다 매력이 있어,큰 장미꽃들에도 대등했습니다.
도시 근교에도, 도시 안에도 잘 조성 된 공원이 많고, 잘 조성 된 장미원도 많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고급 품종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있다는 거지요.
준서할미는 꽃을 즐겨 가꾸는 사람이라,
이곳의 장미를 매일 손질 하면서 가꾸는 사람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근처의 유치원생들에게
아름다움과, 향기와, 생명감과
장미원에 비추이는 햇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볼 수 있기에
아름다움과 고마움과 함께 한
마음의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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