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말 해 주었는데 잊었는데,
향기도 좋았고,
그 생김이 귀품이 있었다.
꽃은 찬 곳에서 서서이 개화를 하면
시들기도 더디게 된다.
대품이었다.
고급스런 꽃 화분은 작은 것이 없다.
'3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병초(萬病草) 1-1 (0) | 2012.03.16 |
---|---|
또 다른 봄 준비- 파는 봄 준비 하는 곳 (0) | 2012.03.12 |
풀꽃들 (0) | 2011.04.12 |
봄 이야기 - 명자꽃 (0) | 2011.03.30 |
봄 이야기 - 돌단풍 (0)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