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등 앞에서 거리를 조절하고 눈으로 볼 때는 부처님이 보였는데,
카메라로 잡히지 않았는데, 솔이들 할머니께서 부처님 용안을 신기하게도 담으셨습니다.
솔이들 할머니 방에서 담아 왔습니다.
옛 신라인들인 우리 조상들이 쌓은 돌 하나까지도 귀하고 귀했습니다.
정리해서 번듯한 포스팅을 만들 수도 있지만,
사진 한장 한장에 사연과 세월이 묻어 있는 것들이라 따로 설명 없이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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