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여행

또 다른 1박2일1-6 불국사

이쁜준서 2011. 4. 14. 10:30

 

 

 

 

석등 앞에서 거리를 조절하고 눈으로 볼 때는 부처님이 보였는데,

카메라로 잡히지 않았는데, 솔이들 할머니께서 부처님 용안을 신기하게도 담으셨습니다.

솔이들 할머니 방에서 담아 왔습니다.

 

 

 

 

 

 

 

 

 

 

 

 

 

 

 

 

 

 

 

 

 

 

 

옛 신라인들인 우리 조상들이 쌓은 돌 하나까지도 귀하고 귀했습니다.

정리해서 번듯한 포스팅을 만들 수도 있지만,

사진 한장 한장에 사연과 세월이 묻어 있는 것들이라 따로 설명 없이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