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병꽃
4월쯤 피는 병꽃인데,
초여름에 꺾꽂이를 했다.
워낙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길이여서 과연 살아날까? 했더니
뿌리를 내렸고, 화분에 이식를 했고,
올 해는 꽃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 무더운 8월에 꽃을 보여 주었다.
6년전 꺾꽂이를 해서 키우고 있는 분홍병꽃
병꽃은 꺾꽂이가 아주 잘되는 식물이다.
먼곳으로 시집을 보냈고, 간 곳에서 다들 잘 자라고 있는 꽃이다.
붉은병꽃
4월쯤 피는 병꽃인데,
초여름에 꺾꽂이를 했다.
워낙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길이여서 과연 살아날까? 했더니
뿌리를 내렸고, 화분에 이식를 했고,
올 해는 꽃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 무더운 8월에 꽃을 보여 주었다.
6년전 꺾꽂이를 해서 키우고 있는 분홍병꽃
병꽃은 꺾꽂이가 아주 잘되는 식물이다.
먼곳으로 시집을 보냈고, 간 곳에서 다들 잘 자라고 있는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