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씨 기계공학석사이고, 연구원이라 한다.
1978 년생이라 한다.
후덕한 웃음을 가진 그야말로 자연미인이다.
어제인 2008년 4월 8일 러시아에서 발사되는 우주선에 세계에서 36번째 여성 우주인이 되었다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우주인이다.
무사이 임무완성하고 귀환되기를 기원하는 맘이다.
2008년 4월 9일 제 18대 총선날이다.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투표율은 사상 최저이라 한다.
투표를 하고 나오니, 2008년 4월 30일 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할일권 1매을 주었다.
할인액은 2,000원까지 1회에 한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한다.
유적지, 박물관, 공공시설 입장료나 주차료를 할인 해 준다는 내용이지 싶다.
그 할인권을 받으러 투표 하러 안갈 사람이 가지는 않을것인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은 일이다.
국민의 기본권과 의무를 배운지가 하 오래 되어, 투표가 권리이기도하고, 의무이기도 한지는
모르겠지만, 권리라도 그렇고 의무라도 그렇다.
'샘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의 채소로..... (0) | 2008.04.12 |
---|---|
소구르마 몰고 읍내 갔다가...... (0) | 2008.04.10 |
친구의 선물 (0) | 2008.04.09 |
시골집에서의 도장 (0) | 2008.04.08 |
그 옛날...... (0) | 200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