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월비비추 일월비비추 (산지보) 개화기 / 7~9월 결실기 / 10월 분 포 / 산속 습지 산속 습지에 나는 다년초. 잎은 넓은 난형, 길이 7~15cm,잎자루의 밑부분에 자주색의 점이있음. 포의 길이 약 2cm, 타원형, 개화 직전 자주색을 띰. 꽃줄기의 길이 40~45cm,꽃은 꽃줄기 끝에 두상으로 달림. 화피는 자색, 길이4~5cm, 안쪽맥은 .. 5월의 꽃 2008.05.18
풀꽃들의 대화 수레국화 벌노랑이 수레국화 ??? 임시로 준서할미가 준 이름은 솜사탕 꽃 수레국화 큰금계국 억새 풀이 저렇게 녹색이 아름다워 깨끗한 분홍 벌노랑이 풀밭에 널펀하게 핀 모습을 처음 볼 때엔 저절로 탄성이 5월의 꽃 2008.05.17
오동나무 꽃 한껏 당겨서 찍었는데, 그나마 이정도라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깊지는 않으나 계곡 저쪽에 있어 한참을 멀었다. 비슷 비슷해도 찍는다고 애 씀이 있어서 평지에 한 그루씩 심겨진 것은 벌써 꽃이 진지가 한 참인데, 야산이래도 산속 깊이라 아직도 오동나무 꽃이 남아 있었다. 5월의 꽃 2008.05.17
[스크랩] 튤립나무,목백합, 백합나무-꽃의 모양이 튤립꽃을 닮았다고 튤립나무,목백합, 백합나무 꽃말-전원 생활의 행복, 전원의 기쁨 딴이름 목백합, 백합나무 분 포 남부와 중부지방 꽃 색 녹황색에 주황색 반점 개화기 5-6월 크 기 높이 15m 정도 용 도 관상용(가로수), 목재용 꽃의 모양이 튤립꽃을 닮았다고 해서 튤립나무라고 부릅니다. 사실 꽃색깔이 좀 다를 뿐 모양.. 5월의 꽃 2008.05.16
독일가문비나무 송화 같은 꽃은 이미 가루가 날아가고 빈 껍데기였고, 바람에 흔들리면 종소리가 날듯한 것은 벌어지면 솔방울처럼 될것도 같고.....? 높아서 최대한 당겨 찍었다. 5월의 꽃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