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대표 제목이 있다.촬영한 회사도 다르고 제목도 다른 회사라도 어쩌다 친척이거나 형제가 되어 다른 회사의 이야기에나오기도 한다.오늘은 주인공 두 사람은 사촌간이인데 동생 되는 사람이 마을에 그러니까 도시 가까운 곳에 사는 사촌형집을 찾아왔다.그는 산맥이 이어지고 협곡의 강을 철 와이어에 도르래로 건너야하는깡촌에 살고 있고,얼마 전 사촌형이 다른 회사의 사촌동생집으로 찾아오면서산골이라 쌀도, 파스타 국수도 양념거리도 과일도 잔뜩 사고 다녀 갔는데 그곳이 사촌 집이기도 하지만 사촌의 엄마가 이모 이기도 했다.오늘은 사촌동생이 산골 마을로 찾아 오면서 배낭 가득, 또 자루에 가득 선물을 사 왔다.내가 초등고학년 깡촌 시골에도도시에 나가 사시는 친척들은 시골 올 때는 선물을 가득가득 사 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