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친구들에게 햇빛 한자락 선물하고 퇴장하는 고춧대

이쁜준서 2025. 11. 3. 12:38

퇴장하는 고춧대의 고추잎이
아직도 색도 녹색이고   훌터서
나물반찬을 해도 될정도인데,
이제는 먹어 질것 같지 않아
잘게 잘라서 시들게 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릴것입니디.

이틀 전까지 찜고추를 따 먹었는데
가는 길에 장아지고추를  이만큼 이나 남겨 주었습니다.
고추는 물이 마르지 않게 관리해서
아삭아삭 합니다.
맵지 않는 롱그린 품종이라 맵기는 해도 사정 봐주면서  매워서
손질해서 된장지를 담아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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