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넣는 국중에 미역국은
채소를 넣어 끓이는 다른 소고깃국보다 소고기가
적은듯해도 맛이 난다.
냉동실의 양지 세분한 것을 보니
한근이 되는 것이 한 덩이,
두덩이 합해서 1Kg이 되는 것이 있었다.
어제 무를 하나 사 왔는데.
숙주나물이 없고,
미역국을 끓이려고 소고기 지퍼백을 물에 담그고,

육수를 내고 있다.
북어 1마리, 건표고버섯 1개.
오늘도 남편과 일을 해야 할 것인데
국이 있으면 좀 추운 날이기도 하고,
먹고 나면 속도 따뜻해지고.
나도 일하다 점심 챙기기 수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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