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TDAF 예방주사 맞다

이쁜준서 2025. 10. 30. 05:49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
삼종이 혼합된 예방주사  우리 자식들 세대는 기본 예방접종으로
자라면서 적기에 맞았는데,
우리세댜들은  맞지 않았다.


아기들에게는 치명적이라 요즘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위해
맞는다고 하는데,.
실은  세 가지 다  무서운 병이니
아기 손주가 아니어도  예방주사 맞아 놓은 것이 좋을 것이다.
폐령만해도, 140.000원이였는데.50.000원이였다.

우엉조림  반찬


우엉은 우선 흙을 씻어 내어야 하고,
씻어서 물에 잠시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야 하고, 썰어서  식초물에 담갔다가, 우엉을 우선 삶아야 하고,  잔손으로 일구는 일이라 자주 해 먹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육개장처럼 그 한 그릇 반찬만 있어도 되는 것도 아니고

오늘은 자잘한 토종우엉 두 단을  
샀다.
소고기도 넣는데 한우 설도 700g이 팩으로 포장된 것을 샀다.

소고기는 액젓갈 1, 집간장 1,
양조간장 5, 소주 2,
마늘,대파,  오미자뱔효액,  양념장을 만들어 재어 놓았고,

우엉 삶은 것은  잠기름에  볶다가
양조간장과 오미자발효액도  넣어 볶다가 우엉 삶은 물을 넣어 졸이다가.

소고기 양념 재어 놓은 것을 따로
볶다가 두 가지를 섞어서 볶아서
완성했다.
평소보다  소고기를 조금 더 넣었더니  고기도 먹고, 우엉도 먹고
그 맛도 엔간했다.
당면과 파프리카를  넣으면 
 우엉잡채가  될 것이다.

반찬 통에 두통으로 나누어서
김치냉장고에 1,
냉장고에 1,
밑반찬이 생겼다.


큰 로컬푸드에 가서,
두 가지 버섯을 사고.
흙당근도 사고 대파도 사고,
늦물 거봉포도도 사 왔다.

오늘 아침은 가지밥을 했고.
표고버섯과 거의 흡사한   착한 송이로는 밥도 한번 할까 한다.
무와 섞어서  뭇국도,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기도.

버섯은 맛도  녹색 채소와 다르고,
영양적으로도 다르고 해서.
큰 로컬푸드에 가면  사 오게 된다.
큰로컬푸드는  전철  네정류장만 타고 가면 되고 커피가 맛난 카페도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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