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많이 아플 때 엄마가
해 주시던 소고기 육개장이 먹고 싶다고 한다.
그 맛으로 파는 것도 없고라면서.
아이들이 오면 끓어 줄려고.
하나로마트 한우 양지 세일을 자주 하지 않으니 넉넉하게 사 와서
한 근 넉넉하게 소 포장으로
냉동실에 둔다.
그러면서도 너무 바쁘게 살고 있어
오지 말라고 한다.
이번 명절은 우리 도시로 와도
집에는 오지 않았다.
소고기를 냉동실에 오래 잠 재우지 않아서 오늘 방금 내었는데도
선홍색이다.
먹고 다시 사서 냉동해 놓는다.
추석 지내고 내 생일 때,
한 조각내어 미역국 끓여 먹었고,

오늘은 1Kg 정도 되게 맞추어서
방금 실온에 내어 놓았다.
무와 푹 삶아서 고기는 결대로 찢고 무, 토란대 삶은 거.
고사리, 대파 싱싱한 거 1단 넣고
고추가루도 넣고. 집간장으로
무쳐서 소고기 무 삶았던 국물에
넣어 끓인다.
숙주나물은 없으니 통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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