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대파잎, 양파, 새송이 장아지

이쁜준서 2025. 10. 18. 14:01

음식을  외부에 내어 놓으려면.
찜요리가 있어서  맛간장은 필수이고,
그때는 맛간장을 만들 때. 레시피대로 정확하게
계량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든 조림장이 주방에 있었다가,
그냥  적당하게 넣은 맛간장으로
그러다가 음식을 바로 조리하면서
1회성으로 넣어서 음식을
만드는 게으름으로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점차 장아찌도 만들어 두어도
잘 안 먹게 되었고,

음식을 잘하시는 블로거께서,
그 대파 잎이 산마늘 장아찌 정도로 맛있다 하셔서,

마침 대파 3단을 빈 화분에 심게 되어서  너무 긴 대파잎을 잘라
내어야 하니, 양파도 10개쯤 넣고.
새송이 버섯도 큰 것으로 10개가 있었고,
새송이 버섯은 잘라서 살짝  데치고.
빨리 먹으려고 양파는 4등분  했습니다.
장아찌 맛간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정확하게 계량하지 않고,
간장, 육수, 사이다. 설탕, 식초,
육수에는 건표고버섯. 건멸치를 넣었고, 다시마도 넣었고,
맛  간장을 만들면서   냉동실의 꽃게도 그리 크지 않았지만
네 마리 넣었고.
맛보는 것으로 간과 맛을 맞추었고
첫물은 맛간장  뜨거운 것을 부었다가,
따라 내어 두 번째 끓여서 식히고
있습니다.

맛간장이 맛이 있으니,
장아찌도 맛있을 거고.
양도 많지 않고,
다 먹고는 양파  장아지 한번 더
담아지지 싶습니다.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고기 고추장 뽂음  (13) 2025.11.04
소고기 무국  (32) 2025.10.20
미역국  (0) 2025.10.13
보리쌀 섞은 콩밥  (0) 2025.10.06
콩 불리기  (0)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