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고추장을 2근 고춧가루로
담습니다.
마늘고추장으로 담는데 어디가 다른지는 몰라도 마늘고추장이 더 맛난 듯합니다.
5월 초순에 스텐리이스 큰 찬통에 퍼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먹습니다.
김을 덮어 두는데,
숙성이 잘되어서 고추장이
맛났습니다.
고추장은 짜면 맛이 없고,
또 염도가 맞지 않으면 변하니
5월이 들면 바로 통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두고 먹습니다.
오늘 반이상 사용해서 올해는
가을고추장을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옥상표 매운 풋고추를
수동다지기에 넣어 다지고,
마늘도 많이 다지고,
양파는 도마에서 다지고,
대파 2대는 칼로 쫑쫑 썰고.
다진 것들을 모으니 양이 많았습니다.
소고기도 800g 정도 다졌습니다.
도마에서 칼로.
소고기양이 많아서 궁중팬에
바로 볶지 않고,
우선 소주를 붓고,
손으로 나물 무치듯 하고.
들기름을 붓고 다시 한번 고루 무치고,
액젓 갈 조금 넣고,
불에 얹어 볶았습니다.
소고기가 익었다 싶을 때.
야채 다진 것을 넣어서 볶아 주고,
야채가 다 익고 야채에서 나온
즙이 졸아들 때까지 볶다가
고추장을 넣어 매매 끓어오르고도 한참을 저어면서 졸입니다.
양이 많아서 직경 28Cm
궁중팬에 넘칠랑 말랑했습니다.
불을 끄고 식으면 통깨를 분마기에 갈아서 넣습니다.
여러모로 밑반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