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있는 반찬통이 스텐리이스 통도 있고,
플라스틱통도 있다.
스텐리이스통은 가격대가 높아서
쉽게 여러 개를 사게 되지 않았다.
친구와 나는 집에 있으면 자꾸 눕게 되니 란 핑계를 대고,
작년부터는 남편들이 점심식사
시간에 우리가 없으면 라면은 혼자서도 끓여 먹으니,
때때로 오전 시간에 나가
점심시간을 넘어서 오후에 들어와도 자유롭게 되었다.
가끔은 우리도 점심을 사 먹기도 하고,
전철 1,3, 4 정류장거리에
큰 마트가 3개, 단위농협 로컬푸드
매장에 주로 식재료 위주 슈퍼,
식당이 주 고객인 식자재마트 등등이 있다.

친구가 동생이 밭에서 따온 감이라고 주는데.
감미료를 넣은듯 단것이 아니고
자연적인.
감나무에서 바로 따서 먹는 맛이라 더 좋았다.
야산 걷기도 의사 선생님 무릎에
좋을 것이 없다고 가지 말라 하고,
지하철 한 정거장 타고 내려서
10분 정도 제일 가까운 마트도
또 타러 가는데 15분이 걸리고.
지하철까지 안 가는 도로로 1 정류장거리는 걸어서 다닌다.
걷기운동이 된다.
핸드카트가 무겁거나 부피가 많으면 전철 1 정류장거리라도
타고 다니지만,
우리는 시간이 여유롭고,
또 둘이서 다니니,
대형로컬푸드가 있는 전철 종점
은 또 그곳 카페는 커피가 맛나서
일부러 전철타고 커피 마시러 오는 곳이기도 하다.
그곳으로 가면 장을 다 보고
전철 타기 전 놀다 오기도 한다.
커피 맛이 좋아서 놀러간듯하다.
한 마트의 2층은 그릇류들이
진열되어 있고,
스텐리이스 통이 아주 세일폭이
클때가 있어,
쓰던 플라스틱 통은 스텐리이스 통으로 사다 날라서 서서히 교체했다.
1+1로, 크기가 큰 것은 둘이서
사서 나누기도,
그러면서 새로운 플라스틱소재로 만든 스마트 킵 플래시 통은 가격대는 비싼데 상추등의 쌈채소나,과일을 그 통에 넣어 하루를 두어도 신선할 정도의 통도
반액세일 때 몇 개를 샀고,
좋은 재질의 투명찬통도
세일 때 샀고,
찬통들을 이제는 다 바꾸었다.
스텐리이스통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속이 보이지 않아서 불편함도 있으니 재질이 좋은 플라스틱통도
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