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냄비를 사다

이쁜준서 2025. 10. 5. 07:01

건고사리
하동고사리도 품질
좋은 것이다.
제철에 선물 받은 것인데
올추석에는 다른 고사리가
있어도
이 고사리로  나물 하려고
옥상 항아리에서 꺼내어 왔다.

검정깨와 참깨를 뽂았다.
쓸 때마다 깨는  
분마기에 갈아서 넣고,

검정깨는 두유만들 때
숟가락  수북하게 2개를 넣는다.


두유를 만들어  먹으면
단맛은 넣지 않고,
평소 먹을 기회 없는 검정깨도

들깨 거피한 분말도 넣게 된다.
그리고 매일매일 콩도 먹게 되고.



데팔냄비  24Cm
바로 사용하게 손질해 두고도
쓰지 않았다.





해피콜  28Cm,  
깊이가 곰솥형
곰이야 할 일은 없는데,
마트에서 제품을 수루룩 하게
매대에 올리고 세일하는 중에.
이 크기는 2개,
세일  폭이 컸다.

스텐리이스 통 3중 곰솥이
층계별로 다 있는데
사이즈가 28Cm만 되어도
버거워서,
앞으로는  이 냄비로  국을
끓이고 등으로 쓸려고
어제 사 왔다.

24, 28 사이즈를 제일 많이
쓰는데.
22,24,,28  사이즈도 또 사용하는것이 있고,
이제는 냄비 사지 않을 것이다.


예전 우리 어머니 세대분들은
명절이어야 제수거리
살 돈이 있으니
그때 그릇류를 사셨다.

한 때까지는
커피잔은 쓰다 보면 깨어지고 2개 정도 남으면
사는 시점에 최신 줌에
골라서 샀다.

머그잔에 지금도 커피를
마시지 않지만,
물 잔으로,
두유 만들어서.
토마토 갈아서는 담아는 먹는다.

커피잔은 5년도 더 전에
시골  오일장에 갔더니
리어카에  찬그릇 류.
잔 바침 없는 흰색에
꽃  그림 하나 있는
커피잔만 파는 것을
8개 사 왔는데  
커피가 빨리 식지도 않고,
좋다.
오래 사용해서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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