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두유를 만드는데.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해서 수건도 접어놓고 상품포장에
두유기가 안정시켜져 있던 스티롬까지 놓고 해도.
시끄럽다.
재료 넣고 600미리 물을 넣으라
하는데 넘칠 때가 있어 570미리로
맞추어 하면.
머그잔이야 크기가 다르기는 하지만, 딱 두 잔이 나온다.
맛은 먹을만하고, 영양으로도
좋을 듯한데 오늘부터는
들깻가루도 한 스푼 넣었다.
고소하고 영양적으로도 좋다 하지만 참 고소하고 맛이 있다.
해마다 들깨를 1되 깨끗하게 씻어
바짝 말려서 방앗간에서 거피로
가루를 만들어 온다.
내가 맑은 국물을 좋아해서 늘 남았는데, 두유기를 사니 이렇게
들깻가루 한 스푼 섞어 먹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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