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반찬축에도끼이지 못한반찬

이쁜준서 2025. 8. 9. 12:53


정구지
정상적이라면 3번을 베어 먹고
자라 있는 모양인데,
그 세번을 베어먹지 않고
두었던 것을
오늘 점심 때
반찬을 했다.

정구지를 질긴부분은 칼로
앞 뒤로 잘라내고,
데치면 질겨 질것이라
손가락 2마디 길이로 썰어서
소금을 아주 약간 넣고,
물을 팔팔 끓여서
소쿠리에  잘라 담은 정구지에
붓고,
소쿠리채로 물 받아 놓은
양재기에 담아 식혔다.

양념장
다진마늘,
풋고추,
깨소금,
고추가루,
저염간장,
액젓갈내릴 때
건지를 끓여서 재탕 내린젓갈,
저염양조 간장도,
재탕내린 액젓갈
두  가지가
간이 약해,
저염양념장이 였다,

나물에 양념장을 뿌려 먹어도 되고
나물을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된다.
정구지 나물식감은 살강살강 했고,
나물은 맛이 깊고 달착지근 했다.

점심반찬이었는데,
간고등어 구이와 함께 먹었다.

오후4:13분

이제 본격적으로 비가 시작 했다.
어제 삶는 빨래까지 다해 놓았고,
옥상 비설거지도 해 두었고,

친구를 만났더니  일하던 친구가
요즘 쉰다고  두유기에 두유를 만들 때 누렁지도 조금 넣고  해 먹는데 좋더라  했다.

3끼니 다 밥으로 먹으면 저녁밥도 점심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점심은 간편식으로 먹고 있는데,
두유나 죽을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두유기를 하나 샀다.

오늘은 아침에 팥죽을?
연이어서 밥에 놓으려고 콩3가지  삶아 놓은 것이 있어   그 콩으로
2차로 죽을 끓였는데.
팥죽보다  삶은  콩3가지 콩죽이 고소하고 더 맛이 있었다.

잡곡밥을 해 먹으니 서리태,선비콩 ,강낭콩, 검은깨,견과류가 있어   뭐든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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