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깻잎 된장 장아지

이쁜준서 2025. 7. 23. 06:37


비가 며칠 오고 난 뒤라
월요장에 부드럽고 잎이 큰
군위에 가 따 왔다면서 팔았다.
4묶음에 6.000원을 했다.

국이고 나물이고  섬섬하게
간을 하는데,
이름만 된장장아지이지
된장, 액젓 갈, 맛술, 저염양조간장을
싱겁게 하려고 복숭아 2개를 깎아
넣고 도깨비방망이로  갈았다.
통깨를 넣었다.

10장씩 된장 양념장을 발라서,
깻잎된장 장아찌가 된장맛이난 다고,

불고기감 냉동실에서 내어 해동해서  천일염으로 밑간을
하고,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양파,
통마늘을 올리브유 넣고
먼지 채소 볶아 한쪽으로 밀어 놓고
소고기 볶아서  같이 섞어 볶아서

이름만 장아찌이지  섬섬한  간이라  두장씩 놓고
소고기 볶음 놓고,

천일염 간을 했기에
된장장아찌가 제 맛이 나고,
맛난 저녁 식사였다.
육고기를 볶아도 고기보다 채소를
많이 넣는다.

친구가  차 한잔 하러 오면서 가져 온것은  갱물 하나 넣지 않고,
액젓갈, 양조간장에 된장풀었다고.
그야말로 된장장아지 였다.

두가지가 다 맛이 있었다.
나는 즉석반찬용으로 만들어서
섬섬하기도 하고, 초록색감이
살아 있어 눈으로 보아도 맛나다.

쌈처럼 두장씩  깔고 고기뽂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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