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와인잔 쥐손이 꽃 1

이쁜준서 2024. 5. 20. 20:20

 

 

방금 찍은 사진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들

 

 

 


 

와인잔쥐손이 꽃은 작년에 보니 캉캉치마처럼  단을 이루고 피었다.
그래서 올해는 화분을 높였다.

꽃색도 진한 꽃분홍이고, 그래서 초록이들 속에서 더 빛난다.


 
캉캉처마처럼 줄기가 늘어져서 꽃이 층층으로 피면 한번 더 올리려고
제목에  1자를 넣었다.
 

'5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한 살림  (32) 2024.05.22
아마릴리스 꽃  (0) 2024.05.21
흰색붓꽃  (0) 2024.05.20
꽃창포 2024.05.20  (18) 2024.05.20
캘리포니아 양귀비와 러브체인  (18)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