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앞에는 카네이션 화분들이 많이도 전시 되어 있었다.
걸어서 50분거리에 있는 장미원을 다녀 왔다.
아파트 촌에 있는 장미원이라 여러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공간이라 좋다.
구청에서 관리를한다.
10여년 전 보다는 퇴색 한듯해서 피어 있는 꽃보다 꽃몽오리가
더 많아도 단품들은 찍지도 않았다.
장미꽃을 구경하느라고
옷차려 입고 화장까지 한 할머니들이 어버이날 놀러 나온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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