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가?
늦게서야 꽃 카페에 클레마티스 작은 폿트인데 그 때 산 2가지 중 하나이다.
꽃이름이 이쁘고, 지금 이 사진은 억지로 핀 것이이어서 그렇지 사진을 보니
분홍색으로 이뻐 보여서 샀다.
몬타나으아리
내가 수년을 찾아서 올 해 샀던 꽃송이는 작아도 내게는 매력적인 몬타나으아리 분홍색은 꽃은 보여 주다가
영문도 모르게 말라 버렸다.
이웃 친구네 옥상에 있으니 내년에 삽목을 해 볼 생각이다.
5월의 신부와 같이 들인 클레마티스
꽃송이가 보통의 클레마티스보다 작다.
추석이 내일이고,
오월의 신부라는 클레마티스는 어제 꽃을 피웠고,
추석에 우울함을 날리버리려고, 태풍 피해 글은 비공개로 돌리고,
오월의 신부와 두가지 클레마티스 꽃을 모아 보았다.
블로그 친구님들 즐거운 추석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