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목
노르스럼하면서도 윗 쪽이 붉은 멋진 꼬까옷을 입는데,
우리 집에서는 제대로 색을 한번도 못 내었다.
오른 쪽 것을 잘 키워 보아야 겠다.
성을녀
이렇게 뱅뱅 돌아 가면서 잎장이 있는 품종이 몇가지 되고
이름하여 탑돌이라 하던데,
4가지가 있었는데, 다 고사 해 버리고, 2010년도 산 이 성을녀 만 살아 남았다.
왼쪽 것은 유리 소주잔보다도 작은데 이 화분에서 이 모양 그대로 2년차 살고 있다.
???
우리 집에서 노란 색 꽃까지 피웠었는데,
정작 이름은 모르겠다.
줄기가 아주 작은데, 자구가 생겨나 실제 보면 참 앙증스럽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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