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물 끓여 먹기 - 황기, 양파껍질, 돼지감자 볶은 것

이쁜준서 2014. 7. 30. 11:09

 

 

 

작년 돼지감자를 말려서 볶은 것과,

양파 껍질을을 넣어서 물을 끓여 먹으면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작년 양파 껍질을 모두었고, 올 해 3월 돼지감자를 사서 가공을 했습니다.

 

여름에는 황기 물이 좋다고 해서

그냥 이 세가지를 넣고 끓여서 찬물에 주전자 담구어서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습니다.

물 맛이 입맛에 맛있는 것이 아니어서 차게 해서 먹으면 좀 낫습니다.

여름이라 빨리 식히지 않으면 냉장고에 두어도 물 맛이 변하기에 찬물에 담구어서 식혀야 합니다.

 

한 두어 달 먹었습니다.

8월까지 먹다가 한달 정도 쉬었다 다시 먹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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