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역사 마당의 꽃탑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을 하고 들어 가는 모습
경복궁을 들어 가기 전 문
경복궁 들어가는 표를 받는 곳, 이문을 통과하면 경복궁
1
바로 위1의 사진과 같은 사진인데, 흐려서 색상, 채도, 대비등으로 조절을 해 보았습니다.
단청색의 특징이 또렷해 졌기는 하나 자연스러움은 감해졌습니다.
폭염주의보까지 내린 더위에
솔이들할아버님, 솔이들할머니께서 마중을 나오셨고,
경복궁을 안내 해 주셔서 경복궁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솔이들할아버님, 솔이들할머니 감사합니다.
준서할미는 두번을 보았던 곳이고,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평상을 찾아 쉬고 있었고,
사진은 준서외할아버지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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