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암꽃
암술에 벌 세마리가 콕 박혀 있더니 사진을 찍으니 인기척에 한마리는 날아가고,
옥상에 벌이 오지 않아서 붓으로 숫꽃의 꽃가루를 암꽃에 칠애 주었는데,
꽃가루 칠해 주는 것을 배웠다.
호박꽃 수꽃
깨끗한 노랑에 꽃도 반듯하게 참 예쁘게 피어 있었다.
???
잎사귀가 수세미 하고는 달랐고, 꽃의 크기도 달랐다.
꽃 잎이 얇고 가쪽으로 프릴도 있고, 예뻤다.
호박꽃 암꽃
암술에 벌 세마리가 콕 박혀 있더니 사진을 찍으니 인기척에 한마리는 날아가고,
옥상에 벌이 오지 않아서 붓으로 숫꽃의 꽃가루를 암꽃에 칠애 주었는데,
꽃가루 칠해 주는 것을 배웠다.
호박꽃 수꽃
깨끗한 노랑에 꽃도 반듯하게 참 예쁘게 피어 있었다.
???
잎사귀가 수세미 하고는 달랐고, 꽃의 크기도 달랐다.
꽃 잎이 얇고 가쪽으로 프릴도 있고,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