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꽃
흰장구채 꽃 ( 야생화 풀꽃)
어제 밤은 보름달로 가는 길목이라 달이 밝았다.
이 많은 장구에서 장단이 맞추어 진다면 춤 판이 벌어졌을까?
먼 곳의 블로그 벗님이신 봄비님이 씨앗으로 보내 주신 것이다.
봄비님! 고맙습니다.
장구채 꽃의 특징이 보이는.
꽃마디 사이가 길쭉하고 꽃몽오리 상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