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양대콩 꽃

이쁜준서 2009. 5. 22. 21:11

 

 우리 고향에서는 양대라 하기도 하고 두벌콩이라 하기도 한다.

우리 고향의 자주색 옥수수를 두벌옥수수라 하기도 했는데,

내 고향은 예전 경남 울산군이었는데,

지금이 울산시와 울주군으로 행정명이 갈라 졌다.

 

 

 

 

 색이 난 풋콩을 밥에 두면 밥맛에 단맛이 배여 아주 맛이 있어 지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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