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외할아버지 준서할미와 부딛치지 않으려고 슬며서 올라가
전지를 해 버린 수사 해당화
사실 지금부터 나무에서 새가지가 자랄 것이니,
이 나무의 생명을 생각한다면 전지를 해 주긴 해야 하나.....
굵은 가지도 톱으로 잘라버린.....
예쉰에 몇해를 더 보태어 터득한 잔꾀에 할 말을 잃어 준서할미 가슴만 애렸다.
올봄의 꽃 핀 모습
내년에는 꽃이 반도 오지 않을 것 같다.
준서외할아버지 준서할미와 부딛치지 않으려고 슬며서 올라가
전지를 해 버린 수사 해당화
사실 지금부터 나무에서 새가지가 자랄 것이니,
이 나무의 생명을 생각한다면 전지를 해 주긴 해야 하나.....
굵은 가지도 톱으로 잘라버린.....
예쉰에 몇해를 더 보태어 터득한 잔꾀에 할 말을 잃어 준서할미 가슴만 애렸다.
올봄의 꽃 핀 모습
내년에는 꽃이 반도 오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