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열매 세 친구 (밤, 호도, 산참다래)
추석날 준서가 온다고, 택배가 추석에 맞추어서는 못 보내시니, 미리 준서에게 보내신 것이다.
밤은, 그때가 되면, 벌레가 다 먹을 것이고, 호도는 그냥 까면 될것이고,다래는 쨈으로 만들어 질것이고,
나중 나중 준서가 보라고.... 담아 올린다.
저 토실열매 세 친구는 따뜻한 맘을 담고, 산넘고, 물건너/ 다리건너인가...?
준서를 만나러 온 것이다.
먼곳에서 왔다.
감사합니다.
토실열매 세 친구 (밤, 호도, 산참다래)
추석날 준서가 온다고, 택배가 추석에 맞추어서는 못 보내시니, 미리 준서에게 보내신 것이다.
밤은, 그때가 되면, 벌레가 다 먹을 것이고, 호도는 그냥 까면 될것이고,다래는 쨈으로 만들어 질것이고,
나중 나중 준서가 보라고.... 담아 올린다.
저 토실열매 세 친구는 따뜻한 맘을 담고, 산넘고, 물건너/ 다리건너인가...?
준서를 만나러 온 것이다.
먼곳에서 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