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할미 이야기 6 山梨똘배님 사진 외할머니랑 나랑 갈 때 꽃비가 내리는 걸 보았다. 참 예뻤다. 봄마다 보고 싶다. 내가 꽃잎을 모아서 날이기도 했다.(날리기도) 재미있었다. 봄마다 해 보고 싶다. 바람에 꽃잎이 떨어져요 꽃비가 내렸어요 2010년 4월 일곱살 준서가 지은 동시 참고 기다릴 줄도 알게 해야 올해 초등학생.. 준서할미 이야기 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