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어느 날은 일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날씨는 청명하고,
기온은 15도 딱 일하기 좋은 날입니다.
아침식사 후 김치냉장고 통을,
씻어서 물 채웠다가 햇빛에
통 말려서 김장봉투에 넣어
다락에 올렸던것을 내렸습니다.
다락에 있던 통과 아직 묵은지 먹던 것이 있는 것은 비우고,
깨끗한 통에 배이킹파우더,
주방세제, 식초를 넣어서 잠깐씩 두었다 씻었고,
묵은지가 남았던 것을 비운통도 수돗물에 헹구고는
또 그렇게 씻었습니다.
그러면서 통에 세제물을 담아 놓는 시간에는 김치냉장고 청소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세탁기에는 ,
얇은 조끼들, 7부 바지와.
이 계절에 입던 바지를
다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을 해서 옥상정원에 널어놓고,
그렇게 일을 하다 보니
점심식사 준비해서 먹고는
지금 쉬는 참입니다.
그 중간에는 채소 심었던
박스 흙을 거름을 넣고
3박스를 일구어 놓았습니다.
모래 시금치 씨앗을 뿌릴까
합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3:19 분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서서도 또 앉아서 일을 해서
두 가지나 세 가지 일이 같이
마쳐졌는데,
올해는 일하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은 해였습니다.
그런데 오후 4시 이후에.
화장실 청소를 대대적으로
했습니다.
그러고 옷 갈아 입고
생후 2개월 아기를 보러 갔습니다.
자는 아기 안고 있으면서
나는 할머니 2다.
친구 하자 했었지요
집에 와서는 마무리 일 하고,
저녁밥 지었는데,
매실장아지,
마늘쫑에 레몬 넣은 장아지,
묵은지 씻은거, 고등어자반
한토막, 금방한 밥에,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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