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3월의 꽃

겹 명자꽃들

이쁜준서 2021. 3. 30. 04:55

 

사진 1

 

 

 

 

사진 2

 

사진 1은 이른 아침의 사진,

사진 2는 오후 2시경의 사진,

황사가 극심해서 먼 산의 능선은 황사에 갇힌 날이였다.

 

두 가지 꽃을 전시대에 같이 놓았다.

강전지를 하지 않고 키운 것이라

그 선이 자유로워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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