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락
살 때는 미스김라이락이라 했다.
지나가던 블로거 한 분께서
이러쿵 저러쿵 했는데,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 분 말도 딱이 맞는 말도 아니었다.
검색을 해 보았지.....
그래서 그냥 라이락이라 부르기로 했다.
몇년 전 작은 폿트로 들였는데,
많이 컸다.
강전지를 하면서 키워 왔다.
위 사진보다 2일전에 찍은 것이다.
라이락은 향기이다.
라이락꽃은 내 소녀적이 생각나는 꽃이다.
학교 교정 화단에서 피었으니까.
라이락
살 때는 미스김라이락이라 했다.
지나가던 블로거 한 분께서
이러쿵 저러쿵 했는데,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 분 말도 딱이 맞는 말도 아니었다.
검색을 해 보았지.....
그래서 그냥 라이락이라 부르기로 했다.
몇년 전 작은 폿트로 들였는데,
많이 컸다.
강전지를 하면서 키워 왔다.
위 사진보다 2일전에 찍은 것이다.
라이락은 향기이다.
라이락꽃은 내 소녀적이 생각나는 꽃이다.
학교 교정 화단에서 피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