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록스
에키네시아
맥문동
에키네시아
플록스
맥문동 꽃이 한창 피어 나는 중이다.
고움 보라색꽃이 늘 눈에 뜨인다.
꽃잎에 나 있는 붉은색 얼룩무늬가 호랑이 털가죽처럼 보이고,
처음 싹이 나면서부터 질서 있게 퍼지며 자라는 모양이 부채꼴 같다 하여 범부채라 고 한다고 한다.
본시 우리 토종의 야생화인데, 씨앗으로 발아가 잘 되고, 뿌리가 강해서
작은 화분에 한 포기를 심어도 몇년을 그 화분에서 해마다 싹이 올라 오고,
꽃 대궁이가 올아 오고 꽃이 핀다.
.
집에 있던 꽃인데 퇴출을 한지 수년이 흘렀고,
인도를 걸어 오다 어느 가게 앞에서 보았다.
비비추꽃
이 꽃은 비비추 이다.
이 꽃은 일워립비추이다.
역시나 토종의 비비추의 일종인데,
다년생이고, 꽃대가 올라 오고, 겉으로 보기에는 꽃몽오리 한개가 자라기 시작한다.
그러다 시기가 되면 그 꽃몽오리가 벌어지면서 많은 꽃송이가 나온다.
꽃색은 비비추보다 연하고 보까색이다.
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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