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블로그 닉 "열무김치" 님의 블로그 오늘의 포스팅 소개 합니다.

이쁜준서 2015. 12. 4. 10:40

 

 

 

오늘의 포스팅은 우리 토종들의 이야기 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면서 토종이 대량 생산이 되는 품종들에 거의가 밀려나서 이제는 토종을 찾기도 힘든 세월이어서,

다시 토종의 우수성을 알리는 세상이 되었다 싶은데도,

 

그래도 아무리 서양에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한 사람이라도

사람을 이렇게 부르는 것에는 좀 거친 표현이지만, 그래서 더 의미가 살아 있어서 입니다.

 

우리 토종의 생명체 중에서 가장 우수한 생명체인 것은 역시나 [ 토종의 우리 나라 사람의 혼을 지닌 사람들]

이고, 그 사람들은 많고 많기에 그 혼을 간직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안도감과 자부심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