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9월의 꽃

삽주

이쁜준서 2015. 9. 24. 06:00

 

 

삽주

삽주는 야산에서도 있습니다.

꽃도 꽃같잖아서 사람들 눈에 잘 뜨이지 않고, 그나마  키가 좀 크다 싶으면,

비스듬이 눕고, 가시도 있어 까칠한 식물입니다.

뿌리를  약으로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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