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9월의 꽃

산비장이

이쁜준서 2015. 9. 22. 06:00

 

 

 

 

 

 

 

 

 

 

 

 

 

 

 

 

 

특별하게 야생화를 가꾸는 곳이 아니면 만나기 어려운 야생화인데

수목원이라 군데 군데 군락으로 피어 있었습니다.

 

키가 너무 크면 눕기  마련입니다.

 

산비장이가 누웠으니 초록 바탕에 수를 놓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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