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브 꽃이 피었던 분에 씨앗이 떨어져 발아 한 것이 폭염이라 그런지
올라 오다가는 녹아 버리는지 잘 자라지 않는다.
바로 옆 치자 화분에 씨를 받아 뿌렸던 것은 치자 잎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서 그런지
잘 자라고 있다.
꽃이 피었던 묵은 뿌리 차이브는 월동이 된다고 하는데,
지금 발아 된 이 어린 차이브 모종을 9월이 되면
모종을 따로 해서 키우다 옥상에 그냥 두어도 월동이 될런지?가 의문스럽다.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고 가셔요.
차이브 대파
왼 쪽의 차이브는 가늘고, 자람이 드디다. 오른 쪽의 대파는 차이브에 비해 굵고 자람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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