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지를 해서 두번째 꽃을 피운 붉은색 란타나 꽃
강전지를 해서 두번째 꽃을 피우고 있는 보라색 란타나 꽃
바로 위 사진의 두번째 꽃을 피웠던 보라색 란타나를 다시 강전지를 해서
세번째 꽃을 받으려 7월 21일 강전지를 했습니다.
지금 있는 가지들 길이는 가을이면 목질화가 연장 될 것들입니다.
작년에 작은 폿트에 풀꽃 같은 것을 꽃을 보면서
전지를 하면서 목질화를 만들어
가을에 들일 때는 목질화 부분까지 바짝 강전지를 해서 들였던 것입니다.
아직은 여름이 많이 남아 있어
보라색 꽃이 한꺼번에 피는 것을 한번 더 볼 수 있을 겁니다.
란타나는 그냥 두어도 가지가 자라면서 계속 꽃을 볼 수는 있지만,
한꺼번에 확 피는 멋진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7월 21일 란타나 보라색, 황색 꽃을 피우는 화분을 강전지를 했고,
붉은 색은 2차 꽃을 보는 것을,시차를 두어서 관리를 했던 것이라
지금 한창 꽃이 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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