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10월의 꽃

물봉선 - 암반데기

이쁜준서 2012. 9. 20. 08:48

 

 물봉선 흰색

 

 

 물봉선 흰색

 

 

 물봉선 노랑색

 

 

 물봉선 노랑색

 

 

 물봉선 꽃분홍색

 

 

 

 

 

물봉선 꽃분홍색

 

 

꽃분홍 물봉선은 자생지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흰색, 노랑색은 만나기 어렵다는데,

해발 1,100m 암반데기에서 세가지를 다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고산지대여서 평지의 꽃보다 꽃의 크기가 작았다.

 

암반데기에서도 흰색, 노랑색은 귀했고, 꽃분홍색은 길가에도 흔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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