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취
강원도 쪽에는 고속도로 변,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야산자락,
암반데기 밭둑에서도 보였다.
달리는 차에서 스치면서 보았을 때는 원예용꽃 인가? 하기도 했다.
처음 보는 꽃이라서.
암반데기에 올라 가서 보니 순수 야생화였다.
그 이름도 이쁜 각시취
꽃이 만개하지도 않았지만,
제대로 찍혀지지 않았지만,
귀한 꽃이라서 그대로 올려둔다.
각시취
강원도 쪽에는 고속도로 변,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야산자락,
암반데기 밭둑에서도 보였다.
달리는 차에서 스치면서 보았을 때는 원예용꽃 인가? 하기도 했다.
처음 보는 꽃이라서.
암반데기에 올라 가서 보니 순수 야생화였다.
그 이름도 이쁜 각시취
꽃이 만개하지도 않았지만,
제대로 찍혀지지 않았지만,
귀한 꽃이라서 그대로 올려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