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아기 호랑이 달구
가 쪽은 둥글게 사람들이 꽉 차게 모여 보고 있어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다.
뱅갈호랑이인 달구는 4월 2일 출생 인공포육으로 2개월을 넘긴 상태인데
2012년 6월 11일 부터 하루 2번을 우리가 아닌 곳에 그저 줄을 치고 안에서 공개를 한다.
11시, 오후 2시 하루 두번이라고 지역방송에서 뉴스로 보고 오늘 가서 보고 왔다.
호랑이 우리에 있는 다 큰 호랑이
이 통에 넣어서 사육사 4분이 들고 와 풀어 놓고.
출생 한지 2개월여 지났다는데도 호랑이 포스가 느껴지고,
사육사 아저씨와 장난도 치고
어린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오셨다.
호랑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따라온 가족들은 호랑이 구경 간 가족들을 기다리고....
삼국시대 말기 축성 된 토성으로 이 길은 성벽 안쪽의 길이다.
사적 제 62호이다.
달성공원이라면 대구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한번 쯤은 유치원 때나 초등학교 시절에 소풍을 갔을 것이다.
입장료가 무료이었지만, 작은 동물원이어서 입장료를 받았던 곳이였다.
벤취도 많고, 동물들도 볼 수 있는 도심의 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