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무관심이 블법 다운보다 더 무섭다"

이쁜준서 2011. 5. 27. 23:54

 

새로운 가치관

월아이엠( Will I Am) 을 검색 했더니

세계적인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라고 나온다.

TV채널을 돌리다가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란 프로그램에서 윌아이엠을 인터뷰하는 방송을 뒷방송분을 보게 되었다.

 

준서할미는 힙합이란 음악의 장르도 다 이해하지 못하고, 블랙아이드피스란 그룹도 몰랐다.

그러니 윌아이엠의 신사고의 말은 깜짝 놀랄만 했다.

 

우리나라 음원 수입이 어마 어마 한   가수도 작곡자도 있고, 저작권법이란 것이 칼날을 들면 아무것도 모르다 천둥벼락 같은 일을 겪에 된다는

것만 알 뿐이다.

윌아이엠은 말 했다.

이제 음악시장도 바꾸어 질 것이라 했다.

예전 같으면 새로운 곡이 녹음을 하고 이러 저러한 경로를 거쳐서 시판 되기까지에는 빨라도 20여일이 걸렸다면,

이젠 작곡을 하고 녹음해서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SNS로 내어 보내면 20초 후에 전 세계 200만명에게 퍼져 나갈 수 있는 그런 시대라

지금껏은 순수한 음악이 아니고, 음악시장이었다면 이젠 예술로서 음악이 될 것이다라고.

 

백지연이,

저작권의 침해가 아니냐? 고 했더니,

"내 음악에 대한 불법다운 보다 무관심이 더 무서운 것이다" 라 대답했고,

그 음악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라이브로 듣기를 원하게 될 것 이라 했다. 

 

더 알아 보기 위해 검색을 했지만,

구글, 다음,네이버,세가지 다 해 보았지만,

윌 아이엠의 음악의 다른 그룹과 다른 특성도 알고 싶었는데

더 이상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더 많은 것이 담긴 포스팅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제 글에 엮인 글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예술을 하던간에,

그것은 사람을 위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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